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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, 추경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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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5. 24. 2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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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·자영업자를 위한
방역지원금·손실보전금 추가경정예산(추경)안 심사가 시작된다.
추경 규모 : 59조4000억원
지원 대상 :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70만명
지원 내용 : 1인당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
진행사항
23일 : 예산안등조정소위(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) 증감액 심사 진행
24일 : 여야 예결위 간사 협의 진행 예정
26일 : 예결위 전체회의 2차 추경안 의결 예정
서울시는 코로나19피해를 입었음에도
영업제한, 집합금지 업종이 아닌 이유로 지원 제외된 소상공인에게 시차원에서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.
지원대상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보다 10%이상 감소한 업종이다.
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서울이고, 현재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. 지원금 신청은 6월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신청자가 입력한 계좌로 7일내 현금으로 지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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